여기서는 사람들이 위험한 도전을 받아들이며 노골적인 순간으로 이어져. 낡은 사다리를 소품으로 쓰며 불안정하게 밀고 당기는 장면이 인상적. 좁고 어색한 자세로 서로 부딪히는 모습이 짜릿해.